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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4월 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꽃가루는 미세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도 100% 예방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식·비염 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가습기·공기정화기를 사용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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