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마·복싱」의 금「메달리스트」 김덕팔의 「프로·복싱」「데뷔」전이 1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김 선수는 일본의 동양 「미들」급 3위인 고전영소를 3회 2분 15초만에 KO로 물리쳐 전향 제 1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8회 「메인·이벤트」 김덕팔(한국) KO(3회 2분15초) 고전영소(일본)
◇8회 「오픈·게임」 이원석 K O(7회 1분 40초) 남궁강 이정복 판정 이세춘 김인한 판정 이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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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마·복싱」의 금「메달리스트」 김덕팔의 「프로·복싱」「데뷔」전이 1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김 선수는 일본의 동양 「미들」급 3위인 고전영소를 3회 2분 15초만에 KO로 물리쳐 전향 제 1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8회 「메인·이벤트」 김덕팔(한국) KO(3회 2분15초) 고전영소(일본)
◇8회 「오픈·게임」 이원석 K O(7회 1분 40초) 남궁강 이정복 판정 이세춘 김인한 판정 이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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