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 체육상 후보|김충용 선수 등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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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체육회는 4일 제4회 문교부 체육상 후보로 경기상 부문에 김충용(탁구·전매청) 이종섭(역도·조폐공사) 두 선수를 지도부문에 심상웅(「방콕」대회 「복싱」선수 겸 감독)씨, 연구상에 경희대학교 부설 한국체육과학 연구소를 각각 추천했다. 문교부가 제정한 한국체육상은 4월중 체육주간행사에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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