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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 귀교하다 두 여중생 역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6일 상오 10시 30분쯤 「뤼프케」 대통령 환송을 마치고 귀교하던 중대부중 3년 최옥선(16) 서정희(16) 양이 제2한강교 남단에서 소속미상의 「트럭」에 부딪쳐 최 양은 실신, 서양은 목에 심한 상처를 입고 연세대부속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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