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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서 전액 차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 통운위는 금년도의 비료자금 한도액 2백80억7천5백만원을 전액 한은으로 부터 차입하도록 할 방침이다.
당초 재정안정 계획에 책정된 2백35억원보다 45억7천5백만원이 증액된 것은 제3, 4, 5 비료 공장의 생산에 따르는 조기 매입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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