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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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슬 봄비에 수재민촌 천여 동 붕괴. 물이라면 진절머리난다, 사막으로 이주했으면.
억울하게 옥살이한 선원, 일 정부에 배상청구. 일 측「무죄 축하금 조라면 몰라도 배상이라니…」
경제단체 공정거래법 반대. 거래도 불공정 하나 법 시행은 더 불공정 할거라는 거지?
「케네디」 사건의 제3의 증인 「페리」도 시체로. 미국 인구에는 영향 안 줄지.
월세 3천「달러」로 빌린 여인으로 말썽 난 미국 부호. 비싼 「택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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