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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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송요찬·김동하·김재춘씨 등 10여명의 재야 혁명 주체 및 예비역 장성들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공화당의 길재호 사무총장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예비역 장성 및 재야 혁명 주체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재야 혁명 주체=김동하 김재춘 박원빈 옥창호
▲예비역 장성=송요찬 이응준 손원일 최경록 최형희 조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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