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의 숙련노동자 2백여명은 미국 RMK 건설회사가 고용계약기간의 만료를 통고해옴으로써 집단 해고당했다.
RMK회사는 일부 건설공사가 끝나 불필요한 노동력이 생기자 월남인 노동자 3천명, 미국인 2백50명과 한국 및「필리핀」노동자 각 2백명씩을 해고시키고 있다.
해고된 한국 및 기타 국가의 노동자들은 현재 「사이공」「탄손누트」공항의 임시 수용소에 숙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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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의 숙련노동자 2백여명은 미국 RMK 건설회사가 고용계약기간의 만료를 통고해옴으로써 집단 해고당했다.
RMK회사는 일부 건설공사가 끝나 불필요한 노동력이 생기자 월남인 노동자 3천명, 미국인 2백50명과 한국 및「필리핀」노동자 각 2백명씩을 해고시키고 있다.
해고된 한국 및 기타 국가의 노동자들은 현재 「사이공」「탄손누트」공항의 임시 수용소에 숙박중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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