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 방일 계획 나를 만나기 위한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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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강범석특파원】출산을 위해 일본에 머무르고 있던 「수카르노」「인도네시아」대통령부인「데위」 여사는 7일 밤 『「수카르노」 대통령이 방일한다면 그것은 출산후 단시간 나를 만나기 위한 것으로 아나 현「인도네시아」정정으로 보아 방일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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