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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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정태균 부장 검사는 24일 상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에 공업 탈색용 「롱갈리트」를 섞어 과자를 만든 동양제과 생산과장 박태준(32)등 「캔디」 부주임 김수호(49)등 두 피고인에게 식품위생법 위반 죄를 적용,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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