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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봄 손님" 행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말인 22일 일반 공개된 청와대에 수많은 시민, 시골서 올라온 노인들이 찾아와 봄을 즐겼다.
이날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는 정원을 거니는 방문객들을 맞아 환담을 나누었다, 19일부터 시작된 일반공개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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