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6개 유고공관 동시에 폭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워싱턴29일UPI동양】「유고슬라비아」 공산당집권 21주년 기념일인 29일 새벽 「티토」 대통령의 방소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두 「유고」 대사관과 4개 영사관이 반 「티토」 「테러」단의 폭탄세례를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