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승·좌석버스 등 8개|노선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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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버스」·합승·급행「버스」 등 8개 노선을 연장 및 노선 변경하여 운행한다.
▲급행「버스」11번선=미아리∼서울역을 운행하던 것을 수유동까지 연장 운행. ▲급행「버스」15번선=미아리∼서울역을 원효로까지 연장 운행. ▲급행「버스」 57번선(문화촌∼보광동)=25대중 17대는 문화촌∼보광동을 운행하고 나머지 8대는 문화촌에서 서대문·세종로·종로2가·을지로2가·을지로 입구·미도파·서울역·서대문 경유 운행. ▲좌석「버스」 13번선(수유동∼서울역)=미아리·원남동·중앙청·세종로·시청 앞 경유 운행. ▲합승 79번선(원효로∼신설동)=43대중 절반은 전농동 굴다리까지 연장 운행. ▲합승 2l번선(전농동∼서울역)=38대를 22번선(답십리∼서울역)에 병합 운행, 촬영소 앞에 15대를 배차 운행. ▲시내「버스」11번선=장위동∼후암동을 장위동∼서울역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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