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모 파 단체들 긴급 지원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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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베오그라드27일AP동화】만주의 공업지대 흑룡강성은 아직도 권력을 장악하고있는 반모 세력을 분쇄하기 위해 북평에 지원을 요청해왔다고 「유고」의 「탄유그」통신이 2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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