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헌병 대장 등 대사관에 인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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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치안국은 26일 하오 마약과 보석을 밀수한 주한 태국 군 헌병대장 「사큰」(32)중위와 경리장교 「트레비트」(32)중위 등 2명의 신병을 주한 태국 대사관에 인계했다.
이들은 한·미 합동수사가 끝나면 본국에 송환되는데 태국 법으로 다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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