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명의 「디자이너」였던 「디아나·듀」(23)양은 약한 「플라스틱」제 「램프」를 수직과 수평으로 옷 속에 넣어 「네온사인」처럼 불이 켜졌다 졌다하는 전동식 옷을 만들어 「히트」. 그녀는 여기에 힘을 얻어 「빛을 내는 넥타이」 「말하는 옷」 「연주하는 옷」등을 만들 작정이라고.
만일 이런 옷이 고장나면 『가까운 「라디오·텔레비전」수리 점에 가라』는 그녀의 충고【외지에서】
ADVERTISEMENT
한 무명의 「디자이너」였던 「디아나·듀」(23)양은 약한 「플라스틱」제 「램프」를 수직과 수평으로 옷 속에 넣어 「네온사인」처럼 불이 켜졌다 졌다하는 전동식 옷을 만들어 「히트」. 그녀는 여기에 힘을 얻어 「빛을 내는 넥타이」 「말하는 옷」 「연주하는 옷」등을 만들 작정이라고.
만일 이런 옷이 고장나면 『가까운 「라디오·텔레비전」수리 점에 가라』는 그녀의 충고【외지에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