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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불 밝은 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 무명의 「디자이너」였던 「디아나·듀」(23)양은 약한 「플라스틱」제 「램프」를 수직과 수평으로 옷 속에 넣어 「네온사인」처럼 불이 켜졌다 졌다하는 전동식 옷을 만들어 「히트」. 그녀는 여기에 힘을 얻어 「빛을 내는 넥타이」 「말하는 옷」 「연주하는 옷」등을 만들 작정이라고.
만일 이런 옷이 고장나면 『가까운 「라디오·텔레비전」수리 점에 가라』는 그녀의 충고【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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