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파월 문제 논의한 일없다|김 국방 언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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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성은 국방부 장관은 18일 한국 공군의 파월 문제는 월남정부로부터 요청을 받거나 한·미간에 공식으로 논의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공군의 파월은 「공군당국의 희망」일뿐 정부의 방침은 서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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