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실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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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6일 하오 1시 10분쯤 박재성(15·서울 용산구 한남동 산 9의 2) 군이 신축중인 중구장충동소재 자유「호텔」16층에서 발을 잘못 디뎌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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