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원수가 보낸 25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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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양「텔리비젼」이 모집한 「내가 받은 행운의 카드」 제1회 「콘테스트」는 총 응모 8백94점 중 20점의 입선작과 7명의 입상자를 골라 16일부터 25일까지 중앙 「매스콤·센터」1층에서 전시된다.
각국 원수로부터 보내진 초대출품 「카드」25점과 각국의 특색 있는 「카드」60점도 이 자리에 함께 전시된다.
심사위원은 박목월(시인) 박래현(여류화가) 한홍택(화가)씨.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하원대(서대문구 서소문동12)
▲우수상=김용욱(인천시 송림동86)
▲가작=강남이(성북구 삼선동5가66)
▲행운상=이선호(을지로 3가 323) 심선희(중구 인현동 2가181-2) 이기림(중구 남대문로 5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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