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쏜 것 후회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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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찰은 정보원 안모(42)씨가 『총 쏜 것을 후회하는 3인조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중 l명은 범행 뒤 경찰서에서 구류를 살고 나갔다』는 제보에 따라 긴장하고 있다.
또 경찰은 「갱」들이 범행 뒤에 유치장이나 교도소로 은신처를 찾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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