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포드에 월남 참전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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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로스앤젤레스4일로이터동화】미 해군 예비역 중령인 「할리우드」 영화배우 「글렌·포드」(50)는 월남 전쟁에 30일간 참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5일 이곳을 떠났다.
「캐나다」「쿼베크」출신의 「포드」는 제3해병대 상륙 부대에 신고하게 될 것이라고 4일 밤 해병대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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