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Gift] 와인냉장고 등장 애주가들 눈길

중앙일보

입력

김치 냉장고에 이어 와인냉장고도 등장했다. 냉장고도 목적에 따라 단품화하고 있는 것이다.

캐리어LG는 와인 전문냉장고 '와인셀러(wine cellar)(사진)'를 내고 애주가를 위한 설 선물로 추천했다.

와인은 저장과정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매우 '섬세한' 술이다. 와인셀러는 와인을 즐기는 가정이나 레스토랑에서 보관 또는 장단기 숙성에 사용하면 좋다.

섭씨 6도에서 16도까지 멀티온도 방식을 적용, 각기 보관 온도가 다른 레드.로즈.화이트 와인을 한꺼번에 보관.숙성할 수 있다. 80병과 1백80병을 저장할 수 있는 두 가지 모델이 나와 있다. 02-3450-761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