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권 국무총리 겸 외무도 장관은 30일 저녁 비공식기자회견에서『정부의 대「유엔」정책은 새해에도 변동이 없을 것이지만 중립국에 역점을 두는 초청외교를 강화하여「유엔」에서 더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회(아스파크) 제2차 회의가 오는 7월「방콕」에서 열리게 되었다』고 밝히고『한국이 계속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정일권 국무총리 겸 외무도 장관은 30일 저녁 비공식기자회견에서『정부의 대「유엔」정책은 새해에도 변동이 없을 것이지만 중립국에 역점을 두는 초청외교를 강화하여「유엔」에서 더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회(아스파크) 제2차 회의가 오는 7월「방콕」에서 열리게 되었다』고 밝히고『한국이 계속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