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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외교를 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일권 국무총리 겸 외무도 장관은 30일 저녁 비공식기자회견에서『정부의 대「유엔」정책은 새해에도 변동이 없을 것이지만 중립국에 역점을 두는 초청외교를 강화하여「유엔」에서 더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회(아스파크) 제2차 회의가 오는 7월「방콕」에서 열리게 되었다』고 밝히고『한국이 계속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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