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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액션, '액션…' 특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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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 액션은 2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영화배우 스티브 매퀸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대표작을 '액션 명감독 명배우'라는 제목의 특집으로 방송한다.

스티브 매퀸 편(오전 7시)에서는 더스틴 호프먼과 함께 열연한 대작 '빠삐용'(2월 2일)을 비롯해 '대탈주'(9일),'타워링'(16일),'황야의 7인'(23일) 등의 영화가 준비됐다.

또 로드리게즈 감독 편(밤 10시40분)에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데스페라도'(2일)외에 '황혼에서 새벽까지2'(9일), 저예산영화 '엘마리아치'(16일), 옴니버스 영화 '포룸'(23일) 등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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