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9일 상오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여자 배구「팀」이 「이란」「팀」을 3-0으로 가볍게 눌러 4승1패의 종합성적으로 일본에 뒤이어 은「메달」, 그리고 남자탁구의 김충용·박중길 조는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그러나 결승 「토너먼트」에 올라간 농구는 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경기종료 4분30초를 남기고 양국선수들 난투극을 벌이는 불상사를 야기, 한국 「팀」이 경기를 포기하여 3, 4위전에 출전케 되었다. <상보는 4면에>상보는>
또한 19일 상오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여자 배구「팀」이 「이란」「팀」을 3-0으로 가볍게 눌러 4승1패의 종합성적으로 일본에 뒤이어 은「메달」, 그리고 남자탁구의 김충용·박중길 조는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그러나 결승 「토너먼트」에 올라간 농구는 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경기종료 4분30초를 남기고 양국선수들 난투극을 벌이는 불상사를 야기, 한국 「팀」이 경기를 포기하여 3, 4위전에 출전케 되었다. <상보는 4면에>상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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