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화장품, 하리수와 모델 재계약

중앙일보

입력

도도화장품은 전속모델인 하리수씨와 최근 2억원에 1년간 재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도도화장품은 트랜스젠더인 하리수씨가 지난해 색조 브랜드인 `빨간통 패니아'모델로 등장한 이후 업체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줘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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