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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수, 전문 종합감정사로 변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디오아시스 종합감정사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직접 명품제품을 들고 감정법을 강연하고 있는 개그맨 신동수>

SBS <개그투나잇> ‘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신동수가 명품 종합감정사로 변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최초 전당은행인 디오아시스 감정아카데미에서는 전문 종합감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개그맨 신동수가 직접 명품감정 노하우와 방식을 시연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수년간 명품수집 및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디오아시스에서 종합감정사 감정아카데미 과정을 밟은 신동수는 명품가방의 종류와 감정방법 등을 프레젠테이션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날 종합감정사 과정을 밟기 위해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은 각자 현미경을 앞에 두고 꼼꼼하게 가방을 들여다보고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웠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디오아시스 본사에서 열리는 종합감정사 감정아카데미는 전당비즈니스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종합감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전당비즈니스는 타 담보금융상품보다 낮은 위험도와 높은 환급성, 높은 잠재시장이 있기에 대체금융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산업이다.

하지만 금융계열 중에서도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업종이기 때문에 종합감정사 교육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전당비즈니스에 취업 혹은 창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값비싼 담보물건 감정법을 가르치는 곳이 바로 디오아시스의 전당비즈니스 마스터 과정이다.

원생들이 실물을 직접 보고 감정이 가능하도록 명품 제품들과 가품, 보석 등을 직접 구입해서 종합감정사 수업을 하는 곳은 전당업계를 통틀어서 디오아시스가 유일하다.

<디오아시스 종합감정사 아카데미 홀에서 개그맨 신동수가 명품 가방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오아시스의 전당비즈니스 마스터 과정은 이론과 실기 커리큘럼으로 나누어지며, 주중반과 주말반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인원은 6인 내지 12인으로 이루어지는 철저한 소수정예반이며 교육 후 사후관리도 3개월간 해주고 있다.

이론의 주된 교육과정은 장물예방, 전당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사업운영에 대한 교육 등이 있고 실기교육과정은 주로 명품제품과 귀금속, 미술품 감정법으로 이루어진다.

명품브랜드나 귀금속, 미술품을 감정하는 과정에서는 실제 진품과 가품을 가지고 감정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아카데미이기 때문에 전당계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명품제태크 수업도 준비되어있다.

디오아시스 종합감정사 양성과정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0-7번지 K707빌딩 2층에 위치한 디오아시스 삼성점이나 02-3448-5569번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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