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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사고버스 폐차처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속보=교통부는 지난 22일경북 안강에서 추락사고로 승객50여명을 사상케한 한일여객에대해 23일자로 대구∼포항간의 노선면허를 취소하고 사고「버스」 (경남영 577호)를 폐차처분했다.
교통부는 이사고를 계기로 경북도내의 각종 차량검사장에 대해 기술 및 업무감사를 24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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