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1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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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황사비에 함유된 오염물질은 두피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미세먼지 등이 두피를 막으면 모발을 가늘게 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산·우비를 챙기고 황사비를 맞으면 귀가 후 바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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