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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와 추억 만들기 ② 콩닥콩닥 연인과 함께

중앙일보

입력

갤럭시 카메라의 상황별 모드를 활용하면 초보자라도 전문가급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위에서부터 빛줄기(Light Trace)·석양(Sunset)·불꽃놀이(Firework)·뷰티 페이스(Beauty Face) 모드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 예시.

달콤한 순간을 영원한 추억으로! 연인의 날 화이트데이(3월 14일), 초보자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갤럭시 카메라로 감동사진을 남겨 연인을 감동시켜보자.

 갤럭시 카메라는 ‘자동 카메라’ ‘스마트 촬영’ ‘A·S·P·M’모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별다른 조작 없이 쉽게 촬영할 수 있어 초보자도 전문가 같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터치촬영’ ‘자동 초점(Auto Focus)’ ‘스마트 모드’ 등이 다양한 상황별 촬영을 도와준다.

‘실루엣 모드’로 역광 촬영도 손쉽게

 그이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에 촛불을 켠 순간엔 ‘파티(party/indoor)’ 모드를 작동한다. 촛불을 번짐 없이 선명하게 담아낸다. 게다가 화면 속 피사체를 손으로 터치하면 해당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선명한 사진을 찍게 도와준다. ‘음성 제어(voice control)’ 기능은 셔터를 누르지 않고‘스마일’ ‘치즈’ 등의 음성 명령으로 연인과 포옹하는 순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뷰티 페이스(Beauty Face)’모드를 이용하면 연인의 얼굴과 피부색을 화사하게 찍어준다. 노출환경에 따라 조리개·노출시간·ISO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줘 수동 조작이 필요 없다.

 연인과 함께 걷는 거리에선 해가 지기 전 역광을 이용한 ‘실루엣(Silhouette)’ 모드로 촬영한다. F5.6, 1/1250초, ISO 100으로 자동 조절해줘 노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장면도 남길 수 있다. 스마트 모드의 ‘석양(Sunset)’ 모드는 셔터속도 Auto: 1/8~1/2000초, 조리개 값 F4.0~F8.0까지 제어가 가능해 노을 빛을 신비롭게 담아낸다.

 야간엔 ‘불꽃놀이(Firework)’ 모드를 이용하면 불꽃놀이를 화려하고 다채롭게 촬영할 수 있다. 둘만의 시간과 장면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아준다. ‘빛 줄기(Light Trace)’ 모드는 전문가급 카메라에서 가능했던 사진을 보여준다. 셔터 속도를 5~16초로 길게 설정해 빛의 궤적을 사진에 담아낸다. 이를 기념 카드로 만들어 연인에게 전달하면 된다.

121.2㎜의 넓고 선명한 HD 디스플레이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갖춰 사진을 SNS나 다른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미지 보정앱인 ‘포토 위저드’를 갖추고 있어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컴퓨터에서 이미지 편집을 하는 불편을 덜어준다. 이와 함께 ‘페이퍼 아티스트’ 앱으로는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시켜 연인과 함께한 시간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크기 조절, 빈티지·앤티크·팝아트·회색·음영·세피아·복고풍·햇살·하향등·파란색 등의 꾸미기 기능으로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이 사진들을 갤럭시 카메라에서 LTE나 Wi-Fi로 SNS에 올려 만방에 알리면 된다.

 121.2㎜의 넓고 선명한 HD 슈퍼 클리어 터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카메라만의 특징이다. 인치 당 308픽셀의 고화소 색채군을 갖추고 있다. ‘화이트 매직(White Magic)’기술로 배터리 소모 걱정 없이 밝기를 두 배로 높여 화사하고 선명한 데이트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도움말=삼성전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최윤정 과장

스마트PC와 함께 쓰면 효과 두 배

노트북 ‘삼성 ATIV 스마트PC’화이트를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성능과 즐거움을 두배로 높일 수 있다. 스마트 PC는 키보드와 화면이 분리돼 외출 시 가방에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무게도 744g 밖에 되지 않아 특히 여성들에게 휴대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데이트 할 때 스크린만 분리해 휴대하면 밖에서도 연인과 함께 영화·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윈도우 8을 탑재한 스마트PC는 부드러운 화면 터치 감각을 제공한다. 타일 모양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IT기기를 다루는 데에 서툰 사람에게도 익숙함을 끼게 해준다. 갤럭시 노트에서 인기를 얻은 S펜도 탑재했다. 1024 필압(筆壓)의 섬세함과 우수한 그립감을 PC에서도 그대로 구현해 예쁜 손 글씨와 섬세한 그림 그리기를 즐길 수 있다. PC 뒷면에 S펜 보관 공간이 있어 분실염려를 낮췄다.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PC로 보여주면서 S펜으로 나만의 그림이 담긴 편지를 써 연인에게 선물해보자.

<글=박정식 기자 tangopark@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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