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서 "통일작전"|21일부터 창군후 최대 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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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공군은 작전사령부와 주한 미공군314사단과 합동으로 21일부터 사흘간 「통일작전」이라는 이름으로 F86F와 F86D, ,RF86, F5 등 전공군의 전술항공기와 「레이더」부대, 육군 야전군일부 및 미38방공포 여단이 참가, 1천여 회의 출격을 벌이는 창군 이래의 기장 큰 규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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