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당과 면담 엄 장관이 거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신한당 전당대회 의장 조한백 씨 등 동 당 간부 4명이 19일 정오 순천서장 행패사건을 공식항의차 내무부를 방문했으나 엄민영 장관은 회의관계로 바쁘다고 면회를 거절하여 만나지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