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인줄…" 정두홍 감독 미모의 아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뉴스엔]

무술감독 정두홍(47)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11일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지.아이.조2’ VIP시사회에 정두홍 감독은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정두홍 감독의 아내는 검정색 상의와 베이지색 팬츠를 입었다. 정 감독 아내의 청순한 미모에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두홍 감독 아내 정말 예쁘다”,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연예인급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아이.조2’는 세계 최고의 전투부대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8일 국내 개봉을 앞둔 ‘지.아이.조2’의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를 비롯해 존 추 감독,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등이 한국을 직접 찾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