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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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윤영두(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1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사옥에서 노현송(오른쪽) 강서구청장, 이연배(왼쪽)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사랑愛(애) 올밥 제공사업’ 협약식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강서구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100여 명의 아침식사 비용으로 6000만원을 지원한다. 올밥은 아침밥을 이르는 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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