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여원절취|집배부를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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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1일 서울체신청은 공금24만5천원을 횡령한 동대문우체국집배부 이태우(31)씨를 납부금초과금절취 횡령혐의로 파면, 동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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