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저명인사 초청외교 주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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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창희 주 「자카르타」 총영사(대사급)는 8일 아침 박대통령에게 부임차 출국인사를 했다. 박대통령은 이총영사에게 『현재 「인도네시아」와는 정식국교관계가 없으나 앞으로 국교를 맺어야 할 입장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저명인사를 한국에 초청하는 한편 경제외교강화에 힘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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