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 한림원에 KT 10억원 후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KT(대표이사 이용경.사진)가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이 돈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한림원 회관 내 '영예의 전당' 사업비에 쓰여진다. 영예의 전당은 국가 과학기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의 사진과 관련 자료 등을 보관,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