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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3명압사 5명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일하오1시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90 백현천씨집신축공사장에서 2층「슬랩」이무너져 아래층에서 일하던 차은출(41·대저동43)김정배(23)석조연(22·대전시)씨등 3명이 깔려죽었다.
이사고로 옆집 최진택씨집이 반쯤부서지고 그틈에서일하던 신복식(28)씨등인부5명이 경상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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