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더미 무너져 광원 4명압사

    【점촌=연합】1일 낮12시30분쯤 경북점촌시불정동 대성탄좌 문경광업소 중앙갱 갱구로부터 2천2백m 지점에서 컨베이어 탄수송을 위한 탄창고 시설작업을 하던 광원 7명이 갑자기 쏟아진

    중앙일보

    1986.09.02 00:00

  • 산사태로 7명압사

    【광주=박근성기자】19일 상오 6시쯤 전남광주시 중흥3동252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10여t의 흙더미가 산밑에 사는 김유복씨(48)와 김현환씨(42)집등 가옥 2채를 덮쳐 김현

    중앙일보

    1985.09.19 00:00

  • 4층 호텔 무너져 3명압사

    22일 하오8시45분쯤 경북경주시 성동동406의2 경주관광「호텔」(대표정해수·45) 구관 4층철근「콘크리트」건물(연건평8백평)이 내려앉아 1층 전자오락실에 있던 손님 김상원씨(36

    중앙일보

    1980.08.23 00:00

  • 갱무너져 3명압사 문경 갑정광업소

    【문경=이기운기자】16일상오11시30분쯤 경북문경군문경읍갑정광업소(대표 박세명)12갱채탄막장 1천2백m지점에서 채탄작업을 하던 선산부 김규봉(55ㆍ문경읍고요리515) 최만영(57)

    중앙일보

    1980.07.18 00:00

  • "아파트사겠다"고 속여 내부살핀뒤|물건터는 강도늘어

    서울강서경찰서는 3일「아파트」를 사겠다며「아파트」를 돌아보는 수법으로 범행대상을 물색해「아파트」에 들어가 주부를 망치로때리고 현금을 빼앗으려던 홍삼근씨(32·서울성산동252의18)

    중앙일보

    1979.12.03 00:00

  • 담무너져 2명압사

    【황지】30일 상오9시쯤 강원도사군황지읍화전4리 이도수씨집 담장이 강풍으로 무너져 이 마을 최상철씨(69·여)와 최씨의 손자 이만항군(6)이 깔려 숨졌다.

    중앙일보

    1977.10.31 00:00

  • 4명압사 5명중상

    【청주】13일하오4시40분쯤 충북단양군 매포면 우덕리360 한일「시멘트」분쇄실 증축 공사장에서 골조기둥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김의섭씨(48·단양군매포면우덕3리·목수)등 인부 4명이

    중앙일보

    1975.07.14 00:00

  • 3명압사

    14일아침9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 교북동116의2 해동의원앞에서 작년에 헐다남긴 건물10m높이벽돌벽이 무너져 옆에서 구두닦이하던 최남수씨(42·서대문구현저2동101)의2남정식군,

    중앙일보

    1969.05.14 00:00

  • l명압사|6명부상

    지난6일 숭인동에서 돌산이 무너져 1명이 깔려죽고 6명이 중경상을 입은데 이어 7일낮1시40분쯤 그맞은편인 동대문구창신동산6의5 구채석장에서 길이20미터 폭8미터나되는 큰바위덩어리

    중앙일보

    1968.01.08 00:00

  • 인부3명압사 5명부상

    1일하오1시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90 백현천씨집신축공사장에서 2층「슬랩」이무너져 아래층에서 일하던 차은출(41·대저동43)김정배(23)석조연(22·대전시)씨등 3명이 깔려죽었다. 이

    중앙일보

    1966.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