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무너져 2명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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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황지】30일 상오9시쯤 강원도사군황지읍화전4리 이도수씨집 담장이 강풍으로 무너져 이 마을 최상철씨(69·여)와 최씨의 손자 이만항군(6)이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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