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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렸는데 진짜 죽었다…젊은이 117명 급사의 비밀

  • 카드 발행 일시2024.06.17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신병(神病)’은 흔히 현대 의학으론 고칠 수 없다고 한다. 이유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데 무당이 되면 비로소 낫는다. 그런데 이 병에 걸리는 사람은 거의 다 한국인이다. 한국인만 걸린다니 뭔가 의심스럽다. 하지만 워낙 사례가 많아서 이런 병이 없다곤 할 수 없다. 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신병이라는 특이 질환으로 이끄는 걸까.

현대 의학은 점점 인간의 마음이 신체에 주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신병’도 우리 마음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우리 마음에 따라 신체 반응이 달라진다. 화가 나거나 두려운 상황이 닥칠 걸 예상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 박동이 올라간다. 반대로 긍정적인 상황을 예상하면 신체도 건강해진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마음을 어떻게 가꿔야 할까. 그 마인드셋을 장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목차
① 꿈에 악마가 방문하다
② 나이 드는 게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③ 스트레스는 원래 몸에 좋다
④ 인생 최대의 순간, 최고의 결정하는 법

1970년대 말 미국으로 이민 간 라오스 몽족 사람들은 이국 땅에서 자다가 비극을 맞이했다. 암살도 아니었고, 지병도 아니었다.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이끌었을까. 그 안엔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뇌의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다.

1970년대 말 미국으로 이민 간 라오스 몽족 사람들은 이국 땅에서 자다가 비극을 맞이했다. 암살도 아니었고, 지병도 아니었다.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이끌었을까. 그 안엔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뇌의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다.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1970년대 후반 미국 정부엔 이상한 보고가 들어옵니다.
당시 들어온 라오스 이민자들 중에서 자다가 돌연사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거죠.
11만 명의 이민자 중 117명이 이렇게 급사했습니다
사망자들은 평균 33세로 신체 건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라오스 공산당의 박해로 조국을 탈출한 소수민족 몽족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잠을 자던 중 ‘헉’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 숨을 거뒀습니다.

학자들이 치밀하게 조사했지만 아무런 원인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시신을 부검해 봐도 독극물이나 병원균의 흔적도 없었죠.
그런데 15년의 추적 끝에 마침내 이 병의 미스터리를 푼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의사가 아니라 보건인류학자 셸리 애들러였습니다.
그녀는 몽족 젊은 남성들이 왜 갑자기 죽어야 했는지 가장 유력한 설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사망 원인 분석 중 가장 불가사의한 해석 중 하나입니다.

이 이야기 속엔 현대 의학이 이제야 주목하기 시작한 놀라운 힘의 원천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마음가짐, 마인드셋이죠.
과학은 최근 이 힘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명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늘려주기 때문이죠.
『기대의 발견』의 작가 데이비드 롭슨과의 인터뷰와 함께 믿는 게 현실이 되는 마인드셋의 세계에 대해 과학적 시각에서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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