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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후보에 일본 작가 삼도씨 물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스톡홀롬17일UPI동양】20일에 발표예정인 노벨 문학상 후보로 칠레 시인「파블로·네루다」씨와 일본 작가「미시마·유끼오」(삼도유기부)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금년도 수상자로 물망에 오른 인사들 가운데는 또 「구아테말라」작가「미구엘·안젤·아스투리아스」, 「에이레」태생의 프랑스 작가 「사뮤엘·베케트」, 영국작가「그레이엄·그린」,「로버트·그레이브스」,「스티븐·스렌더」, 「이탈리아」의「알베르토·모라비아」, 「프랑스」의 「앙드레·말로」문화상, 「핀란드」의 「베이오에·리나」, 「노르웨이」의 「타세이·비사스」, 「파로에」도의 「윌리엄·해인슨」, 「스웨덴」의 「에이빈드·존슨」, 「스위스」의 「프레드릭·듀렌마트」, 서독의 「하인리히·보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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