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3백49명이 출전|서울시 국체선수단 8일에 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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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선수단결단식이 8일 상오10시 서울시청 뒷마당에서 열린다.
국체에서 계속 종합우승을 차지해온 서울은 이번 대회 26개 전 종목에 임원·선수 1천3백49명을 출전시킨다.
◇본부임원
▲단장=김현왕 ▲부단장=이패재 최복현 이기수 ▲총감독=김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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