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을 최종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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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30일 상오 대한 육련은 제5회 「아시아」경기 대회에 파견할 후보 선수 31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하고 이를 체육회에 추천했다.
육련은 최종 선발전에서 기준 기록을 통과한 선수와 이제까지 기준 기록을 돌파했던 선수 중에서 임동실(투해머) 한상량·이명정·박봉근(이상 5천 및 1만m) 김병기(투원반) 등 5명을 「엔트리·오버」및 개인 사정으로 선발에서 제외하고 남자 16명·여자 15명을 최종적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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