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미국에 라면공장 신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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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농심은 2천8백만달러를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라면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인 이 공장은 중국 상하이.칭다오.선양 공장에 이은 농심의 네번째 해외 생산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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