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당원들 「데모」|영등포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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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5일 낮12시쯤 신한당영등포 을구당부당원 이명숭(46)씨 등 청년당원 30여명은 「밀수비호한 박정권은 물러가라」「오물로 더럽혀진 무능국회는 해산하라」는 등의 「비라」를 뿌리면서 영등포역전에서 영등포구청앞까지 약20분동안 시위를 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하기전에 조용히 시위를 한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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