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백15점을 출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 교욱위원회 주최 66연도 서울시 과학 전시회가 19일 상오부터 서울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개관되었다. 오는 24일까지 6일간 계속 되는 이번 전시회는 물리 화학 생물 공업 향토개발 등 5개 부문에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에서 2백15점이 출품되었는데 각 부문마다 특상 우수상 가작 장려상 등이 시상되었다.
부문별 특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물리=기록식심진계(사대부고·김인식 외 4명) ▲화학=세탁비누와 우리 생활(명성여고·손옥순 외 6명) ▲생물=특상없음 ▲공업=아크 용접기초훈련기(용산공고·장기주) ▲향토개발=밤나무 흑벌천적의 생태에 관한 연구(동명중고·김운석) 산림녹화를 위한 산림 및 토양조사(사대부중·박춘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