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일은·상은|두팀이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동남아여자농구대회참가 「팀」선발전에서 제일은은 호비에 55-52로 이겨 5전승으로 우승, 4승1패로 2위를 차지한 상은과갈이 19일부터 열리는 본대회에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출전케 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