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니라더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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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관수용및 산업용으로만 비축하기위해 도입했다는 대만 「봉래미」에 대해 정부는 쌀값의 안정을 위해 방출할 충분한 정부보유미가 있다고 주장하고 안전실리주의로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라고 내세웠으며 국민의 심리적인 영향을 고려해서 예비로 비축해두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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