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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팀 우승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일은은 한일은올 81-63으로눌러 4연승을차지, 남은 한「게임」에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되어 동남아여자농구대회에 출전할자격을 얻었으며 상은은 호비에 77-65로이겨 3승1패, 2위를 계속 지키고있다. 9일 장충체육관에서열린 동남아여자농구대회 참가「팀」선발전 재4일째경기에서 한일은은 연승을 거듭하고있는 제일은에「브레이크」를 걸기위해「게임」초부더 열전을벌였으나 전반10분부터 한일은의「슛」이 부정확해 제일은이 43-22, 「더블·스 코어」로「리드」.
후반초부터 한일은은「플레싱」으로 제일은을추격, 10분에는 6「포인트」까지「스코어」를 좁혔으나 제일은은 장신은 주희봉·이혜숙선수가「리바운드」에우세를보이고 이형희선수가 중거리「슛」으로 득점을올려 한일은의추격을 용납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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